KBI그룹 갑을구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바른경제 | 승인 2021-09-19 19:35:03

최희정 기자 =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병원은 지난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최한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운영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원, 즉 간호사가 중심이 되어 간병과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대회는 대구 및 경북지역 병원 중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1년 이상 실시한 90곳을 대상으로 병동환경개선, 근무인력 운영, 환자 및 보호자 관리, 행정 지원체계 등 통합병동 운영전반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북지역 최초로 2018년 4월부터 재활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갑을구미병원은 간호사가 입원병상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고 간호조무사는 보조역할을 수행해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도 입원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갑을구미병원은 이번 우수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간호간병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확대에 집중하고 재활 입원환자에게 양질의 입원진료서비스 제공하면서 간병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갑을구미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대유행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의 접촉을 줄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밀착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구미병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올해부터 경북 최초 재활의료기관 인증획득, 경북최초 회복기 재활의료 서비스 시행과 2회 연속 산재보험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중추신경계재활치료 및 종합검진 특화병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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