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철, 음악감독 데뷔…다큐멘터리 '타다'

바른경제 | 승인 2021-09-16 16:50:02

신재우 수습 기자 = 안테나 소속 재즈 뮤지션 윤석철이 다큐멘터리 '타다'를 통해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윤석철이 오는 10월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고 16일 전했다.

그동안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 한국판 엔딩곡에 피아니스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OST 작사·작곡으로 참여하는 등 영화음악 분야에서 활동해온 윤석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편 영화 OST 총괄 음악감독을 맡은 것이다.

윤석철은 이번 작품에서 총 19개 트랙으로 구성된 OST를 들려준다. 이미 발표된 자신의 곡 외에도 15곡에 달하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작곡했다.

윤석철은 지난 2009년 결성된 국내 대표 재즈 트리오 '윤석철트리오'와 음악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이언티, 폴킴, 백예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한편 영화 '타다'는 지난해 화제가 된 일명 '타다 금지법' 사건 이후 타다 팀원들의 악전고투를 6개월간 관찰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영화 '타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윤석철의 OST '굿바이 다다 베이식(GOOD BYE TADA BASIC)'를 감상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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