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정무역 지원·육성 조례안 입법예고

바른경제 | 승인 2019-07-07 14:20:01

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정무역도시 성동'을 달성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정무역 추진 기본원칙 및 책무(안 제1조∼제5조)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안 제6조∼제7조) ▲공정무역위원회의 운영(안 제8조∼제14조) ▲공정무역제품 판로 확대(안 제15조∼제17조)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 (http://www.sd.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조례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4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성동구 일자리정책과(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로 제출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전화: 2286-6609, FAX: 2286-5944, E-mail: jyjy@sd.go.kr)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글로벌 확대 추세로 전 세계가 함께 빈곤과 인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이라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바른증권방송 무료 급등주 바로가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