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최재형보다 더 좋은 사람 없다" 지지 선언

바른경제 | 승인 2021-08-01 19:50:02


박미영 기자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당내 현역 의원 중에선 김용판 의원에 이어 두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 대통령의 자격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 그리고 실천 ▲투철한 국가관 및 애국심 ▲원칙과 소신 ▲삶으로 다져진 품격 ▲선의와 사랑 ▲통합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이끌 사람 등 6가지를 열거하고 "바로 그 사람은 최재형"이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부족하지만 사람을 사랑하고 실천하며 책임을 다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많은 시간 눈물로 안아주고 기다려주는 것인지를 아는 편"이라면서 "평생 약자와 동행해온 분이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진심으로 즐겁게 최재형을 응원한다. 모두 즐겁게 참여합시다.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딸을, 최 전 원정은 두 아들을 입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 전 원장이 입당 후 첫 지역행보로 부산을 찾았을 당시도 김 의원의 지역구인 해운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현재 최 전 원장 캠프에 합류한 의원은 조해진 의원, 조태용, 박대출 의원 등이며 김용판, 김미애 의원등은 측면 지원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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