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즐기는 완벽한 여름철 한끼 식사

바른경제 | 승인 2021-07-27 14:50:02


김동현 기자 = 최근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과 시원함을 선사하며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올 여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외식·프랜차이즈업계는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이 어니언'·'슈니언' 버거, 8월 4일까지 한정 판매

한국맥도날드는 올여름 양파를 활용해 색다른 매력을 더한 버거 메뉴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맥도날드는 대표 치킨 버거이자 스테디셀러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 후라이드 어니언(양파 튀김)을 더해 색다르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상하이 어니언 버거'를 출시했다.

100% 닭가슴 통살 패티에 바삭한 양파 튀김과 특제 소스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은 물론 매력적인 풍미와 감칠맛을 제공한다.

지난 1일에는 '슈니언 버거'를 출시하기도 했다. 슈니언 버거는 새우 속살이 살아있는 통새우 패티와 바삭한 후라이드 어니언에 매콤 달콤한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가 더해져 환상적인 맛의 조합과 씹는 재미를 자랑하는 새우 버거다.

두 제품은 출시와 함께 맥도날드의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에 포함돼 가성비 있는 선택지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하이 어니언 버거와 슈니언 버거는 오는 8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칠러, 맥플러리, 아이스크림콘' 등 시원한 디저트 메뉴

맥도날드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디저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메뉴 '칠러'는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 맛이 잘 어울리는 메뉴다. 현재 '제주 한라봉 칠러', '나주 배 칠러', '애플망고 칠러' 총 3종을 판매 중이다.

제주 한라봉 칠러는 한라봉 과즙과 얼음으로 새콤달콤한 시원함을 담아냈다. 나주 배 칠러는 100% 국내산 나주배 특유의 시원하고 진한 단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애플망고 칠러는 애플망고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칠러 외에도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맥플러리'도 있다. 맥플러리는 신선한 아이스크림과 '오레오 쿠키'의 조화로 달콤한 맛과 쿠키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플러리는 '오레오 맥플러리', '초코 오레오 맥플러리', '베리스트로베리 맥플러리', '딸기 오레오 맥플러리'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콘', '초코콘', '스트로베리콘' 등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뉴들과 '바닐라 쉐이크', '초코 쉐이크', '커피 쉐이크', '딸기 쉐이크'와 같은 쉐이크 메뉴도 함께 준비돼 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맥드라이브'

한국맥도날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을 도입했다. 부산 해운대점에서 첫 선을 보인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맥드라이브는 당시 한국 외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현재는 전체 매장 중 약 60%에 맥드라이브 플랫폼이 도입돼 있으며, 맥드라이브 이용 시 손님과 직원 간의 대인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코로나 시기에 '안전함'을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해 약 4300만대의 차량이 맥드라이브를 이용해 맥도날드를 이용했다. 올해 2분기 맥드라이브 이용량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작년 동기와 대비해도 약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지난 3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맥드라이브의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2대의 차량이 동시에 맥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도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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