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3차유행 장기화…다음주 거리두기·방역 조정”

바른경제 | 승인 2021-03-05 14:40:01

(바른경제뉴스=오진석 기자) 정부는 현재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정체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정부는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조치를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거리두기 체계 개편도 준비한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설 연휴 직전이 500명대까지 올라간 적 있지만 현재 400명대 수준이 한 달 반 정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3차 유행이 안정화되지는 못한 상황이고 증가하는 추세도 아니라 계속 정체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0시까지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71.9명이다. 최근 3일간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일 426명, 4일 401명, 5일 381명이다.

윤 반장은 "검사량을 확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격리시켜 추가적인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을 통해 400명대 수준으로 계속 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아직까지 바이러스 활동량이 증가하는 시기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유행 정체)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반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됐지만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반장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400명 정도의 적지 않은 환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사례를 보더라도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돼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우리는 지난 연말 하루 평균 400명대이던 환자 수가 4주 만에 1000명대로 상승한 것을 경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억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다음주까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조치를 다음주에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도 준비 중이다.

윤 반장은 "거리두기는 2주 단위로 조정된다. 다음주에 거리두기 조정 관련 부분이 안내될 예정"이라며 "거리두기 개편은 조정과 별개로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설 연휴 직전이 500명대까지 올라간 적 있지만 현재 400명대 수준이 한 달 반 정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3차 유행이 안정화되지는 못한 상황이고 증가하는 추세도 아니라 계속 정체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0시까지 1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71.9명이다. 최근 3일간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일 426명, 4일 401명, 5일 381명이다.

윤 반장은 "검사량을 확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자를 조기에 격리시켜 추가적인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을 통해 400명대 수준으로 계속 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아직까지 바이러스 활동량이 증가하는 시기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유행 정체)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반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됐지만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반장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 멈춰있던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400명 정도의 적지 않은 환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사례를 보더라도 예방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돼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우리는 지난 연말 하루 평균 400명대이던 환자 수가 4주 만에 1000명대로 상승한 것을 경험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억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다음주까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조치를 다음주에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도 준비 중이다.

윤 반장은 "거리두기는 2주 단위로 조정된다. 다음주에 거리두기 조정 관련 부분이 안내될 예정"이라며 "거리두기 개편은 조정과 별개로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바른증권방송 무료 급등주 바로가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