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바이든 취임 축하 “미국이 돌아왔다…같이 갑시다”

바른경제 | 승인 2021-01-21 11:20:02

(바른경제뉴스=이종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데 대해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 미국이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한 문 대통령 축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뉴시스)

바른증권방송 무료 급등주 바로가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