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포천·문경·정읍 가금농장서 연달아 고병원성 AI…국내 총 57건

바른경제 | 승인 2021-01-14 06:00:06


위용성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경기 안성·포천과 경북 문경의 산란계 농장,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 등 총 4곳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가금 사육농가(체험농원 포함)의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57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는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조치가 취해진다. 발생지역 소재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 등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p@newsis.com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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