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62명·사망 20명…누적 7만명↑

바른경제 | 승인 2021-01-13 10:10:02

(바른경제뉴스=신진영 기자)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62명으로 집계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62명 늘어난 7만212명이라고 밝혔다.

선별진료소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11~12일 검사량은 각각 9만4천537건, 9만1천583건 등이다. 선별진료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면 검사 결과가 나오고 방대본에 집계되기까지 통상 1~2일이 걸린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110명으로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53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89명, 서울 148명, 경남 42명, 부산 35명, 경북 23명, 인천과 강원 각각 20명, 대구 13명, 충북 11명, 대전 9명, 전북 7명, 충남 4명, 광주 3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0명이다. 3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명 추가로 발생해 총 1천18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6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천67명이 늘어 총 5만4천63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7.81%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525명이 줄어 총 1만4천391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이 줄어 37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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