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결핵 솔루션, 내년부터 질병관리청서 활용

바른경제 | 승인 2020-11-25 13:05:00


이승주 기자 = 퀀타매트릭스는 결핵연구원과 공동개발한 결핵 솔루션 제품이 내년부터 질병관리청에서 사용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신속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 장비 'QDST'와 키트 'QMAC-DST KIT'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8월 QDST 1대를 질병관리본부에 설치했다. 질병관리청 세균분석과는 내년부터 해당 장비와 키트를 활용해 항결핵제감수성 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퀀타매트릭스에 따르면 QDST(QuantaMatrix Drug Susceptibility Test) 솔루션은 결핵 양성판정 검체에서 약 1주만에 검사 결과를 도출한다. 약 3~6주가 소요되는 기존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보다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9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신의료기술(NET)인증을 획득했다.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내성결핵균이 출현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항결핵제 검사가 중요해졌다"며 "QDST솔루션으로 이들 수요를 충족시켜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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