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지역' 길주서 2.6 지진…"자연 발생으로 분석"

바른경제 | 승인 2020-11-17 10:05:02

최현호 기자 = 17일 오전 3시10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북한이 핵실험을 진행한 지역과 가깝지만 자연지진인 것으로 분석됐다.

진앙은 북위 41.28도, 동경 129.18이다. 최대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6차 북핵 실험 위치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8㎞ 지역"이라면서도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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