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요양병원발' 10대 등 광주 확진자 2명 추가…누적 509명

바른경제 | 승인 2020-10-23 08:35:02

류형근 기자 =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시민 2명이 추가 감염됐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월곡동과 쌍암동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광주508, 509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508번은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확진자 '전남179번'과 친척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509번은 10대로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전남179번발 확진자는 전날 2명 등 총 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전남179번발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심도있게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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