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다시 단독 콘서트···9월 고척스카이돔 3회 공연

이재훈 기자 = 그룹 ‘H.O.T.’가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예매사이트 옥션티켓에 따르면 HOT는 9월 20~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1세대 아이돌 그룹 대표인 HOT는 1996년 데뷔했다. 2001년 해체할 때까지 시대를 풍미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작년 2월 MBC TV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재결합, 작은 무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해체 17년 만인 같은해 10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본 콘서트를 펼쳤다. 예매 당시 팬들이 몰리면서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양일 간 10만명이 운집했다. 한편 HOT는 자신들을 HOT로 표기하지 못하고 있다. 상표권을 가진 김경욱씨가 공연 주최사 솔트이노베이션에게 HOT 상표권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공연 전 제동을 걸어 멤버들과 공연 주최사는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로 표기했다. 김씨는 1990년대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며 HOT를 키웠다. 김씨와 솔트이노베이션은 지금도 분쟁 중이다. HOT 멤버들은 작년 공연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역시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를 내세우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지오에게 관련자 실명요구한 MBC뉴스데스크 '행정지도'

이수지 기자 = MBC TV 'MBC 뉴스데스크'가 장자연(1980~2009) 사망 사건의 증인이라는 윤지오(32)를 인터뷰하면서 사건 관련인물의 실명 공개를 수차례 요구, 행정 지도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 26일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권고'를 결정했다. TV조선의 'TV조선 뉴스9'와 연합뉴스TV의 '출발 640'도 '권고'를 받았다. 'TV조선 뉴스9'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김학의 동영상'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확인하기 전인 2013년 3월21일 자진 사임했음에도 마치 청와대가 국과수 감정 결과를 확인한 후 김 전 차관을 경질한 것처럼 보도했다. '출발 640'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후 후보자가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동영상 CD 자체를 보여주거나 동영상을 재생해 보여준 것은 아니다'라고 청문회 당시 발언을 정정했음에도 '후보자가 CD를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방심위는 이들 프로그램 모두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KBS 1TV 'KBS 뉴스9'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의견제시'가 내려졌다. 'KBS 뉴스9'는 기자가 취재원과 인터뷰를 위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고공 농성장에 올라가는 등 현행 법령에 위반되는 장면을 방송했다.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바른증권방송 KT감사패 수상
  • "터치 한 번에 그러데이션·볼륨 업" 이성경의 라네즈 요정 립스틱

    김정환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레이어링 립 바' 론칭 행사를 26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라네즈 이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했다. 오는 7월1일 시판 예정인 레이어링 립 바는 6가지 컬러를 립스틱 하나에 담아낸 신개념 립스틱이다. 터치 한 번으로 6가지 컬러가 입술에 레이어링되면서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효과를 내고, 풍부한 볼륨 립을 완성한다. 행사는 제품 특성에 맞춰 'Six(식스) 컬러 볼륨을 높여요'라는 라디오 공개 방송 콘셉트로 꾸며졌다. 라네즈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DJ로 변신했다. 이성경은 초청된 뷰티 유튜버 20명을 상대로 레이어링 립 바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자신의 립 컬러 스타일링 팁을 공유하는 '뷰티 토크'를 진행했다. 흰색 블라우스에 반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룩에 코럴 빛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아리따움 몰과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시범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 헤이즐과 함께 아리따움 몰에서 선보인 레이어링 립 바 한정판 '헤이즐's PICK'(헤이즐스 픽)은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7월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가로수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총 20종. 개당 1.9g, 3만원. ace@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06-26 | 연예

  •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빚 구설···'전참시' 하차 요구(종합)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승윤(42)의 매니저 강현석(27)이 채무 시비에 휘말렸다. 성희롱 및 몰카 루머는 부인했지만,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소속사 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강현석이 5년 전 지인에게 약 60만원의 금액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로 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며 "해당 내용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피해 당사자를 직접 만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불편함을 느꼈을 당사자의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채무 관련 내용은 사실이지만, 댓글에서 언급된 성희롱과 몰래카메라 유포 의혹은 본인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와전돼 우려된다. 강현석의 거취는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부터 하차 통보 등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 하차 여부보다 진정성있는 사과가 먼저다."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 A는 강현석이 2014년 12월과 2015년 1월 신용카드 대금을 낼 돈이 부족하다며 약 60만원을 빌렸다고 주장했다. 강현석이 돈 지급을 계속 미뤘고, 소송 등의 과정 끝에 강현석의 어머니에게 돈을 받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로 인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 B는 강현석이 교제 중인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뒷모습 사진을 보냈고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강현석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관계 관련 내용은 사실"이라며 "당시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채무관계가 해결된 이후에도 진심으로 당사자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 추후 당사자를 직접 만나 뵙고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강현석은 '전참시'에 출연, 탤런트 서인국(32)을 닮은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MBC연예대상에서 인기상도 받았다. MBC는 이승윤과 강현석의 하차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강현석의 하차를 촉구하고 있다. "금일 '전참시'에 출연 중인 강현석의 논란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전참시'는 매니저들의 제보로 스타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스타와 매니저들이 출연, 평소에 알 수 없었던 진면목을 발견하고, 우애를 엿볼 수 있어 감동을 줬다"고 전제했다."채무 관계 논란을 인정한 강현석이 해당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판단이다. 누군가의 가슴 속에 크나큰 상처를 안긴 사람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진정성 어린 웃음과 감동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강현석이 계속 출연한다면, 이번 논란이 꼬리표가 돼 프로그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불러올 것이다. 다른 출연진들에게 피해만 끼치는 일이 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plain@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06-26 | 연예

  • 스타들의 일상, 그것을 알아맞혀주마···니가알던내가아냐 V2

    최지윤 기자 = 때로는 친한 친구보다 처음 본 사람이 나의 특성을 잘 맞히기도 한다. 엠넷 새 예능물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연예인들의 일상과 함께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후 1년 6개월여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래퍼 딘딘(28)은 26일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엠넷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때는 출연진이 문제를 풀 때 패널들은 할 일이 없었다. 이번에는 같이 게임을 해서 몰입도가 높다. 예전에 한 팀의 결과만 봤다면, 이번에는 두 팀이 대결을 펼치고 ‘친하지 않아도 더 잘 알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시즌2를 준비할 때 PD님과 연락했는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데 정규로 편성된 프로그램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좀 더 열심히 임하는 면이 없지 않다. 엠넷의 장수 예능 ‘비틀즈코드’ 시즌1~시즌3(2010~2014)처럼 많은 출연진이 나와서 ‘니가 알던 내가 아냐’도 엠넷 대표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심심할 때 틀어놓고 보면 정말 재미있다.”‘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주인공의 일상을 지켜보고 다음 행동을 예측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른 주인공과 최측근들이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그룹 ‘AOA’ 설현(24), ‘EXID’ 하니(27) 등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 첫 회 게스트로는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18)가 나선다. 주인공의 리얼리티 VCR을 보고, 최측근과 패널단이 팀을 나눠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패널단으로는 딘딘과 함께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46), MC 붐(37), 탤런트 정혜성(28)이 활약한다.패널들은 정혜성을 에이스로 꼽았다. 딘딘은 “정혜성씨가 촉이 정말 좋다”며 “이상민 형도 문제를 잘 맞히는데, 반은 맞히고 반은 틀린다. 5분 동안 설명해서 우리는 현혹됐는데, 본인은 마지막에 답을 바꾼다. 그래서 답을 잘 찾는게 아닐까. 붐 형은 그냥 계속 웃기려고 한다. 패널들의 합이 정말 좋다”고 자부했다.이상민도 “정혜성씨는 답 맞히는 것 외에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제 생각에 2번 같은데요’라고 하면 진짜 답이 2번”이라며 “최측근들은 그 사람과 가깝다는 이유 만으로 성격 등에 의존해 답을 찾으려고 한다. 나는 상황 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난 경험이 많아서 잘 파악하는 재주가 있다”고 귀띔했다.홍일점인 정혜성은 엉뚱하면서 발랄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할 전망이다. 특히 여성이 출연했을 때 공감하며 자신 만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정혜성은 “이상민, 딘딘씨 모두 예리하게 캐치하는 능력이 있다”면서도 “시즌1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시청자로서 보며 ‘내가 이 안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여성 출연자들이 나왔을 때 여자의 시점에서 추측했는데 다 맞혔다. 호흡이 정말 좋고, 다들 예리해서 최측근 팀에게 늘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먼저 연예인들이 나오고 싶다고 연락하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와 같이 작품을 했지만, 평소 예능물에서 잘 볼 수 없었던 탤런트 박보검, 정해인씨를 추천한다. 일상을 공개하고,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쌓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아나운서 장성규는 프리선언 후 첫 엠넷 프로그램 출연이다. 게임마스터, 즉 메인 MC로 등장한다. “프리선언 후 가장 먼저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제작진이 연락을 줬다. 게임마스터로서 출연진이 문제를 잘 풀 수 있도록 돕겠다”며 “프리선언 전 ‘나를 찾는 분들이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컸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줘서 하루하루 안 믿기고 신기하다”고 털어놓았다.“타 채널 프로그램 첫 녹화 전날은 거의 잠을 못 잔다. ‘첫 녹화 때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하다보니 힘이 많이 들어갈 때도 있는데 적응해가는 기간”이라며 “JTBC에서 8년간 생활했는데, 건물 전광판에 내 얼굴이 나온 적은 한 번도 없다. CJ에 전광판에는 주야장천 내 얼굴이 나오더라. CJ가 거의 나를 아들로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시즌1의 구성, 게임 규칙 등에 변화를 줬다. 시즌2가 아닌 버전2라고 붙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측근과 패널 두 팀은 같은 답을 선택할 수 없으며, 선착순으로 정답을 선점해야 한다. 정답을 맞힌 팀은 300만원 안에서 주인공이 문제별로 정한 관계증진금액을 획득하고, 최종 합산 금액이 높은 팀이 승리한다. 권영찬 CP는 “가장 큰 변화는 팀 대결이다. 시즌1에서는 지인들이 주인공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본인이 알지 못한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즌2에서는 패널들이 정답을 맞힐 때 반전의 재미가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연예인들이 많이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 plain@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06-26 | 연예

  • 아이돌 그룹 육성 프로그램 떴다, 이번에는 '월드 클래스'

    이재훈 기자 = 글로벌 아이돌 그룹 결성 프로젝트가 론칭한다.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와 n.CH 엔터테인먼트가 보이그룹을 육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World Klass)'를 9월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스에 알파벳 C 대신 K를 사용했는데, K팝을 뜻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제작과 마케팅, n.CH 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CJ ENM이 운영하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이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한다. 스톤뮤직은 CJ ENM의 계열사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데뷔조에는 '투(TOO)'라는 이름이 붙는다. '텐 오리엔티드 오케스트라(Ten Oriented Orchestra)'의 머리글자다. 정창환 스톤뮤직 대표 겸 CJ ENM 음악사업부 상무는 "동양에서 온 10명의 소년들, 서양의 음악에 동양의 가치관을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동양'을 의미하는 단어 '오리엔트(orient)'에 ed를 붙여 '~을 지향하는'이라는 뜻의 오리엔티드 의미까지 내포한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지내며 '동방신기' '소녀시대'를 매니지먼트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온 20인의 연습생이 참여한다. 데뷔조는 총 10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서울, 뉴욕, LA 3개 지역에서 촬영한다. 해외 프로듀서와 가수, 국내 멘토들이 연습생들의 성장을 돕는다. '월드 클래스'는 7월 'K콘 2019 NY'부터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06-26 | 연예

  • 정준호·이하정 부부, 5년만에 둘째 "축복같은 딸"(종합)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정준호(50)와 TV조선 앵커 이하정(40) 부부가 득녀했다. 26일 정준호 소속사 STX라이언하트에 따르면, 이하정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의 병원에서 3.51㎏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이하정은 가족·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회복하고 있다. 부부는 결혼 3년여 만인 2014년 아들 시욱을 얻었다. 올해 초 이하정이 임신 17주째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정준호는 "몇 년 전부터 둘째를 계획했다"면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 어렵게 (아이를) 가졌고 황금돼지의 해, 복덩이로 잘 키우겠다. 올해 'SKY캐슬'도 시청자들에게 많이 사랑 받고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5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은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축복 같은 딸의 탄생에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일 모두에 최선 다하겠다. 축하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준호는 드라마 'SKY 캐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촬영에 한창이다. 이하정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plain@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06-26 | 연예